꺄옹!!!!!
오늘 10년 만에 울 파슨스에가~~~
근데 나 지굼 상태 완젼 비몽사몽 -
1시 반에 자서 5시 반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샤워하고 런치 두개 만들고 과일 싸가지고 서둘로 6시 50분에
나왔는데 비가 첨펑첨펑와서 버스 20분 기다림.
죽어도 우산 쓰기 시러서 나무밑에서 비 철철 맞음.
서둘러 총총 걸음으로 꽃시장가서 토요일 서니 언니 결혼식에
필요한 꽃 오더하고 아스 어메리카노 입에 물고 회사 왔엉.
고사이 밀려오는 사카린 몽몽이 현정이 숙경언니 문자 그리고 울 언니 전화 -
다들 오늘 힘들게 버스 기다리느라 고생했지 ㅠㅠㅠ
오늘 저녁에 사촌 동생 서영이 대학원 졸업 전시회 오프닝 나잇이라서
정말로 오랫만에 파슨스에 갈 예정~~~대학때 졸전 못가서 너무 미안했는데
오늘은 엠뷸란스에 실려가더라도 무조건 가야함 -
서영이 작품도 기대되지만 확 달라진 (우리때는 4년 내내 공사)
울 학교도 빨리 가서 보고 싶어!!!!!!
7시까지니까 우유한컵 마시고 슬슬 걸어가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