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rsons mfa exhibition opening night !
퇴근하고 학교로 걸어가니길 + 비가 오고 난 후라 너무 상쾌하다 +
서영이 주려고 peony를 5” 길이로 아주 짧게 짤라 요롷게
미니 부케로 만들었는데 너무 예쁘지 -
http://amt.parsons.edu/mfadt/thesis/2012/

    parsons mfa exhibition opening night !

    퇴근하고 학교로 걸어가니길 + 비가 오고 난 후라 너무 상쾌하다 +

    서영이 주려고 peony를 5” 길이로 아주 짧게 짤라 요롷게

    미니 부케로 만들었는데 너무 예쁘지 -

    http://amt.parsons.edu/mfadt/thesis/2012/

     
  2. 꺄옹!!!!!

    오늘 10년 만에 울 파슨스에가~~~

    근데 나 지굼 상태 완젼 비몽사몽 -

    1시 반에 자서 5시 반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샤워하고 런치 두개 만들고 과일 싸가지고 서둘로 6시 50분에

    나왔는데 비가 첨펑첨펑와서 버스 20분 기다림.

    죽어도 우산 쓰기 시러서 나무밑에서 비 철철 맞음.

    서둘러 총총 걸음으로 꽃시장가서 토요일 서니 언니 결혼식에

    필요한 꽃 오더하고 아스 어메리카노 입에 물고 회사 왔엉.

    고사이 밀려오는 사카린 몽몽이 현정이 숙경언니 문자 그리고 울 언니 전화 - 

    다들 오늘 힘들게 버스 기다리느라 고생했지 ㅠㅠㅠ

    오늘 저녁에 사촌 동생 서영이 대학원 졸업 전시회 오프닝 나잇이라서

    정말로 오랫만에 파슨스에 갈 예정~~~대학때 졸전 못가서 너무 미안했는데

    오늘은 엠뷸란스에 실려가더라도 무조건 가야함 -

    서영이 작품도 기대되지만 확 달라진 (우리때는 4년 내내 공사)

    울 학교도 빨리 가서 보고 싶어!!!!!!

    7시까지니까 우유한컵 마시고 슬슬 걸어가야쥐! 

     
  3. 문호돌 -
이름도 귀여운데 생긴것도 자~~알 생겼지 -
성격도 캐! 활발한 호도리 -

    문호돌 -

    이름도 귀여운데 생긴것도 자~~알 생겼지 -

    성격도 캐! 활발한 호도리 -

     
  4. 호돌이 산책시키로 잠시들린 오빠 부모님 집 ^^
고속도로는 막힐꺼 같아 잘 모르는 로컬길을 선택한 우리.
내가 살던 ridgewood와 점점 가까워지니 꼭 고향온거 마냥
너무 좋고 따스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단풍 멋지게 드는 가을, high school 시절 학교종 땡 치면 엄마가 픽업와서
엄마 취향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saddle river farmer’s market을
찾아가 피자도 먹고 파이도 사고 사과도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운전하면서 늘 했던 말 -
“너무 아름답지? 우리가 이렇게 멋진 곳에 산다는게 얼마나 축복이고 행복하니?” 난 그때 창밖을 보는둥 마는둥 빨리 집에가고 싶어 그땐 좋은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하나도 안좋타고 화내고 짜증내고 완젼 제대로 사춘기 화풀이를 엄마한테 했다 ㅠㅠ
엄마 그때 미앙 - 지금와 보니 너무 아름다운거 있지…
anyways~~~
아~~나 진짜 강쥐 조아하는데…
나도 너랑 뛰고 싶었는데…
‘외로웠던(?)’ 호돌이가 나보면서 심하게 ‘조아라’해서 
개 말고 내가 deck에 갇혀있었음 ㅎ 

    호돌이 산책시키로 잠시들린 오빠 부모님 집 ^^

    고속도로는 막힐꺼 같아 잘 모르는 로컬길을 선택한 우리.

    내가 살던 ridgewood와 점점 가까워지니 꼭 고향온거 마냥

    너무 좋고 따스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단풍 멋지게 드는 가을, high school 시절 학교종 땡 치면 엄마가 픽업와서

    엄마 취향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saddle river farmer’s market을

    찾아가 피자도 먹고 파이도 사고 사과도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엄마가 운전하면서 늘 했던 말 -

    “너무 아름답지? 우리가 이렇게 멋진 곳에 산다는게 얼마나 축복이고 행복하니?” 난 그때 창밖을 보는둥 마는둥 빨리 집에가고 싶어 그땐 좋은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하나도 안좋타고 화내고 짜증내고 완젼 제대로 사춘기 화풀이를 엄마한테 했다 ㅠㅠ

    엄마 그때 미앙 - 지금와 보니 너무 아름다운거 있지…

    anyways~~~

    아~~나 진짜 강쥐 조아하는데…

    나도 너랑 뛰고 싶었는데…

    ‘외로웠던(?)’ 호돌이가 나보면서 심하게 ‘조아라’해서 

    개 말고 내가 deck에 갇혀있었음 ㅎ 

     
  5. 꽃시장으로 향하면서 너무 허기저서 32가에 들려
소보로빵 하나 입에 물고 내려갔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intelligentsia 커피빈을 쓰는 커피집을 발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오더했는데 커피빈때문인가? 너무 맛있어.
생각 보다 midtown 곳곳에 맛있는 커피집들이 숨어있네… 
오늘 여긴 내가 첫 손님 !

    꽃시장으로 향하면서 너무 허기저서 32가에 들려

    소보로빵 하나 입에 물고 내려갔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intelligentsia 커피빈을 쓰는 커피집을 발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오더했는데 커피빈때문인가? 너무 맛있어.

    생각 보다 midtown 곳곳에 맛있는 커피집들이 숨어있네… 

    오늘 여긴 내가 첫 손님 !